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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오늘하루 어떠셨나요?

해바라기
  • 작성일
    2025-09-20
  • 조회수
    1,698

아침부터 배민에서 콜오기 시작하더니 정신없이 지나갔네요

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사셨는지 궁금하네요ㅎ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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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도오끼
    부럽네요~ 저는 멍하게 보냈습니다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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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해바라기
    도오끼
    쉬었다 가는걸로 생각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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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율이맘
    고생하셨네요! 저도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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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좋은세상
    하루종일 티비만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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