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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식겁했어요 ㄷㄷㄷㄷ

찐공방
  • 작성일
    2025-09-28
  • 조회수
    2,625

할머니 한분 오셔서 자꾸 반말하셔서

그래서 더 깍듯하게 살살 웃으면서

친절하게 해드렸는데 계산 다 하고 나가시면서

"니 엄마 친구야" ㄷㄷㄷㄷ

댓글 6

방금 식겁했어요 ㄷㄷㄷㄷ :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